2년 전쯤? 흰구로 구매했었는데 오래 써서 손이 닿는 부분의 테이프? 같은 게 떨어져서 재구매 하게 됐어요. 이번에는 먹구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ㅎㅎ 언제 봐도 기분 좋아지고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. 영원히 접착하는 게 아니라 맥세이프용이라 붙였다 뗐다 할 수 있어서 좋고, 붙는 힘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;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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